사이드보드 구매 (Bruno Mathsson 'MI 805' Sideboard)
사이드 보드를 하나 구매하고싶어 검색을 해봤는데 한국에서는 목재의 느낌을 살린 사이드보드들이 주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았다. 이런 제품들이 화이트와 우드컨셉으로 잘 어울리기도 하고 빈티지한 느낌을 주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기에 선호되는것 같은데 가장 보편적이었는데 대표적이면서 마음에 들었던 사이드 보드들은 역시나 빈티지의 끝 샬롯페리앙과 앙드레소리니, 시즈브락만(게이즈 브락만) 정도가 있었다. 금액은 언급한 반대로 가는데 샬롯 페리앙의 디자인은 이것이 그녀의 디자인인지 모르고 봐도 매력적인 부분들이 있다. 1958 CANSADO SIDEBOARD 아프리카 모리타니아의 Cité Cansado를 위해 디자인한 사이드보드로 블랙 락카칠한 철재 베이스에 블랙 & 화이트 포미카 슬라이딩 도어 이런 후보가 ..
2023.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