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산책 추천

by 만수 · 2023. 1. 1.

마지막 날과 첫날을 본가에서 보내려고 

동생과 함께 내려왔다.

 

케익을 사고 가족과 함께 조용한 연말을 보냈다.

같이 카운트다운을 하고 조금 누웠는데 눕기직전 동생이 

내일 해뜨는거 보러가야하니까 7시에 기상이라고 강조를 했다.(못일어날걸 알고있었지)

 

결국 일어나보니 이미 해가 떠있었고 그래도 집앞에 새로생긴 공원에 산책하러 주섬주섬 나갔는데

따스한 좋은 풍경들을 만났다.

 

새해에는 늦어도 부지런이 움직이면 이런 좋은 일들이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집으로 돌아왔다.

 

 

 

파란 바다를 노랗게 만드는 솔라파워

 

 

 

인천 짠내 빼박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