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만수 · 2022. 4. 26.
아이덴티티는 커피는 마실때마다 티라이크 하지만 노트가 정확히 느껴지는 커피를 하는곳으로
새로운 원두가 출시될때마다 노트를 찬찬히 읽어보면서 주문할 커피의 느낌을 상상해보는 그런 설레는 마음이 드는 곳입니다.
이번에 안스타님의 언스페셜티와 콜라보로 블랜딩을 출시한다고해서 설레는 마음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안스타님의 유튜브 채널은 스페셜티 커피 업계의 전문가들이 출연하셔서 커피에 관심이 없다면조금은 어려운 이야기들을 해주시는데
정말 디테일한 부분을 설명을 해주시는것도 좋았고 궁금했거나 관심있었던 주제들도 자주 다뤄주셔서 부족한 커피공부를 채우는 마음으로 잘 시청하고있습니다.
애정하는 두 브랜드의 콜라보 원두를 구매했던 경험을 정리해봤습니다.
언스페셜티 블랜드 #1
복숭아와 자두의 향이 만나 쥬시후레시가 되는마법같은 커피입니다.
추출중에 느껴지는 향이 정말 쥬시후레시 풍선껌을 연상시키는데 마셔보면 향의느낌보다는 컴플렉스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게이샤허니의 질감이 부드러워 부담스럽지 않은 매력이 있었습니다.
에티오피아 타이거펀치 무산소 내추럴
에티오피아원두를 무산소 발효시킨 커피는 처음접하는거라 기대를 가지고 주문했는데요
딸기 자두플레이버가 있지만 생각보다는 강하지 않았던 커피였습니다! 에티오피아는 내추럴 커피들도 충분히 좋은 노트들을 가지는데
이번 무산소는 생각보다는 평이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에티오피아의 무산소프로세스는 시간이 좀 필요한걸까요?
위에 블랜드의 향미가 좋아서 더 그렇게 느끼는걸수도...
미드센트리 블랜드
완성도와 가성비 둘다 잡은 원두로 밝은산미와 포도의 청량한 느낌이 났는데 콜롬비아 무산소의 존재감도 딱 느껴지는 커피라
생각보다 너무 좋았고 재구매시에는 큰 용량으로 쟁겨놓고싶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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